주소월드 소개
주소월드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에 주소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돕기 위해 만든 주소모아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목록을 만들고 어떻게 관리하는지 적어 둡니다.
- 수록 분야
- 15개
- 공식 주소
- 402곳
- 회원 가입
- 없음
- 광고 순위
- 없음
왜 만들었나
가족이 은행을 사칭한 문자를 받고 링크를 누를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진짜 은행 앱은 이미 휴대폰에 있었는데도, 문자 속 화면이 너무 똑같아서 의심하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그때 화면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보다 처음부터 확인된 주소로만 들어가게 하는 편이 훨씬 쉽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서비스의 공식 도메인을 하나씩 확인해 분야별로 묶고, 분야마다 어떤 사칭 수법이 흔한지와 먼저 켜 둘 보안 설정을 함께 적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5개 분야, 402곳의 공식 주소를 다룹니다.
싣는 기준
목록에 올리는 곳은 운영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도메인뿐입니다. 이용자가 많은지, 고객센터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는지, 국내에서 쓸 수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아래 네 가지를 모두 통과한 곳만 싣습니다.
목록에 올리기 전에 확인하는 것
어떻게 고치나
서비스가 도메인을 바꾸거나 문을 닫으면 공식 공지를 확인한 뒤 목록을 고칩니다. 이용자가 보내 주는 제보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제보 하나만으로 주소를 바꾸지는 않으며, 반드시 운영사의 공식 채널과 대조합니다.
목록의 순서는 많이 찾는 곳을 앞에 두는 정도의 기준만 있고, 광고비나 제휴로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분야 페이지의 보안 안내도 같은 원칙으로 씁니다. 특정 서비스를 추천하거나 깎아내리지 않고, 그 분야에서 실제로 자주 보고되는 사칭 수법과 누구나 켤 수 있는 기본 설정만 다룹니다.
누구에게 맞는가
인터넷을 오래 써 온 분에게는 주소 하나하나가 익숙하겠지만, 새 휴대폰으로 바꿨거나 가족의 기기를 대신 설정해 주는 상황에서는 확인된 주소 목록이 쓸모가 있습니다. 처음 써 보는 분야의 서비스를 고를 때도 공식 주소와 함께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문의와 제보
주소가 바뀐 곳, 목록에서 빠진 서비스, 잘못된 설명을 발견했다면 문의 페이지의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받은 내용은 목록을 고치는 데만 쓰고, 보낸 분의 이메일 주소는 답변 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